본문 바로가기

MONTHLY ISSUE/NOVEMBER 2012

Au Revoir Michelle, 처연하고 아름다운, 실험적 메틀 밴드




초반에 리스너들을 집중시킬 수 있는 대중적인 요소를 생각했다. 퍼펙트 서클이나 툴과 같이 어떤 폭발력을 가진 사운드 보다는 에너지가 응축되는, 기승전결이 없는 음악에 감성이나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


드라마틱 아방가르드메틀 밴드를 표방하는 오르부아 미셸, 첫 번째 EP를 발매했다. 음반의 발매에 맞춰 보컬을 맡은 메이지(Mazy)와 나눈 인터뷰를 정리했다.


인터뷰, 정리 ShuhA | 사진 이민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