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와 함께 메이저 헤비락 씬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웨일즈 출신의 헤비메틀 밴드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Bullet For My Valentine)이 네 번째 앨범 [Temper Temper]를 발매했다. 메틀리카와 같은 80년대 스래쉬메틀과 최신 트렌드를 이상적으로 배합하는 그들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앨범이다.
글 권범준 | 사진제공 Sony Music
728x90
반응형
'MONTHLY ISSUE > FEBRUAR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ernal Tears Of Sorrow, 밴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작품 (0) | 2013.03.10 |
---|---|
Newsted, 소리도 매도 없이 떠난, 그러나 의미 있는 귀로(歸路) (0) | 2013.03.10 |
Pink Cream 69, 궤도에 안착한 데니스 워드의 열한번째 멜로딕 하드락 매뉴얼 (0) | 2013.03.10 |
Victorius, 믿고 듣는 독일산 멜로딕 스피드메틀! 그것으로 충분하다! (0) | 2013.03.10 |
Helloween, 멜로딕 파워메틀의 파이오니아 헬로윈. 앤디 데리스 중심체제로 거듭나다. (0) | 201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