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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ISSUE NO. 41

SPIRITBOX, 3년 연속 그래미 후보에 오른, 현재 가장 뜨거운 메탈코어 밴드

글 송명하

 

내년에 개최될 202668회 그래미 어워즈에 다시 싱글 ‘Soft Spine’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4년에 ‘Jaded’를 후보로 올려놓은 이후, 이듬해인 2025년에는 ‘Cellar Door’, 이번에 다시 오르면서 3년 연속 그래미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메탈 퍼포먼스 부문 후보가 됐다. 캐나다 출신 밴드 스피릿박스(Spiritbox) 이야기다. 아이레슬드어베어원스(iwrestledabearonce)의 멤버였던 코트니 라플랜트(Courtney LaPlante 보컬)와 마이크 스팅거(Mike Stinger 기타, 프로듀싱)는 온전히 자신들의 음악을 하기 위해 밴드를 탈퇴해, 2017년 새로운 밴드 스피릿박스를 결성했다. 그리고 메탈코어를 바탕으로 프로그레시브메탈, 포스트메탈에 젠트, 앰비언트나 인더스트리얼의 영역을 넘나드는 모던메탈로 그 표현의 한계를 도무지 짐작할 수 없이 확장하며 활동을 이어 왔다. 2021년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 [Eternal Blue]는 강렬한 리프와 코트니 라플랜트의 압도적인 보컬을 앞세우며 앨범 차트 13, 톱 록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며 전 세계 메탈 팬에게 밴드의 잠재력을 확인시켰다.

 

 


※ 파라노이드 통권 41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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