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맞는 장르를 찾아가는 건 아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서 유희하는 게 중요하다. 남들이 이미 다 시도한 걸 가지고, ‘나도 해야지’라고 한다면 얼마나 재미없겠나.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음악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2013년 정규 10집 앨범을 위한 단계로, 의미있는 미니 앨범을 발매한 시나위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나위의 근황과 음악세계, 그리고 몇 가지 알려지지 않았던 일들에 대해 소개한다.
인터뷰, 정리 고종석 | 사진제공 Echo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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