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Safari, 예스를 연상시키는 대중 친화적 프로그레시브락 밴드

MONTHLY ISSUE/SEPTEMBER 2013



메이저 스케일을 이용한 밝은 사운드와 가성의 화음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코러스 라인은 기본적으로 예스의 그것과 동일하다. 거기에 안정적인 피아노 혹은 키보드와 둔탁하지 않은 베이스의 틈서리로 만들어진 공간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일렉트릭 기타의 투명하고 확실한 멜로디 새김도 예스를 떠오르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문 사파리는 2003년 스웨덴에서 결성된 프로그레시브락 밴드다. 플라워 킹스(The Flower Kings)의 토마스 보딘(Tomas Bodin)에 발탁되어,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고 팝퓰러한 음반의 발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그들의 네 번재 정규앨범 [Himlabacken Vol.1]이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상륙했다.


글 송명하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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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