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 Flowers, “게이트플라워즈 만의 락음악을 하고 싶다”

MONTHLY ISSUE/AUGUST 2012




“에디 베더와 크리스 코넬의 노래들을 틀어놓고 무작정 따라 불렀다. 특히 크리스 코넬의 파워풀한 샤우트를 많이 연습했다. 다행히 그게 내 원래 목소리와 맞았던 것 같다.” - 박근홍

포인트2: “일단 녹음 시작 때부터 사운드와 톤을 잡고 간다는 생각으로 세팅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그만큼 사운드에 대한 욕심이 컸다.” - 유재인


게이트플라워즈-박근홍(보컬), 양종은(드럼), 염승식(기타), 유재인(베이스)-는 요즘 가장 핫한 국내 락밴드 중 하나다. 출판사 직원을 비롯하여 주경야독을 하던 멤버들은 ‘탑밴드’ 출연 이후 100% 전업 뮤지션이 되었으며, 이제 이들의 머릿속은 직장업무와 이에 따른 스트레스 대신 음악과 공연, 연습과 곡 작업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다. 탑밴드 이후 인지도와 음악성이 놀랄 만큼 성장한 이들의 앨범 [Times] 발매에 발맞추어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정리 성시권 | 사진제공 에코브리드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