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메틀 팬들이 말하는 스래쉬메틀이라는 것이 1980년대 후반이 전성기였던 4대 밴드(메틀리카, 메가데쓰, 앤쓰랙스, 슬레이어)에 기반한 것이 아닌가. 메써드는 스래쉬메틀에 기반을 둔 익스트림메틀 밴드다.”
인터뷰, 정리 ShuhA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더 이상의 논란은 없다! 메써드에게 밴드의 장르를 묻다.
새로운 보컬리스트 방용범과 함께 발매된 3집 [The Constant]의 목표, 밴드의 리더인 김재하의 크래쉬 활동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와 논란이 있었던 밴드의 음악적 장르 구분에 관해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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