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더 유기적이며 ‘락 지향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나이를 먹었을 때도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있는 노래를 원했다. 지금부터 20년 후에 우리 첫 앨범의 첫 노래를 라이브에서 연주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멜로딕 파워메틀로 출발했지만 최근작에서 whrmaTLr 프로그레시브한 성향을 보이는 소나타 아티카의 앨범이 발매되었다. 최근 밴드의 근황과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밴드의 리더 토니 카코와 이메일 인터뷰로 나눠봤다.
인터뷰 질문작성 석영준 | 인터뷰 진행 임명상 | 사진제공 에볼루션 뮤직
728x90
반응형
'MONTHLY ISSUE > AUGUST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ar Factory, 기계와 인간의 대치 전국에서 조화를 이뤄 낸 (0) | 2012.07.18 |
---|---|
Crossfaith,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메탈코어에 지혜롭게 활용하는 일본 메틀 씬의 루키 (0) | 2012.07.18 |
The Agonist, 광폭함과 세련됨이 교차하는 쾌작 (0) | 2012.07.18 |
Rush, 40년을 이어온 캐나다 프로그레시브락 밴드 (0) | 2012.07.18 |
Rhapsody, 루카 투릴리가 이끄는 랩소디, 그 새로운 역사의 시작 (0) | 201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