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딕 메탈코어 밴드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 원년 멤버였던 닉 크랜들(Nick Crandle)의 뒤를 이어 12년이란 긴 세월동안 베이스 자리를 맡아온 제이슨 제임스가 밴드를 탈퇴한 뒤 새롭게 영입한 제이미 마티아스의 연주가 담긴 첫 앨범을 발매하다.
글 ShuhA | 사진제공 Sony Music
1998년 영국 브리겐드(Brigend)에서 결성된 멜로딕 메탈코어 밴드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Bullet For My Valentine)은 초창기 제프 킬드 존(Jeff Killed John) 이라는 이름으로 메탈리카(Metallica), 너바나(Nirvana) 등을 커버하며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2002년 음악적 방향을 선회, 메탈리카와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과 같은 밴드에 영향 받은 음악을 선보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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