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ISSUE/ISSUE NO. 2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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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새롭게 달궈진 철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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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 Of God, 랜디 블라이쓰의 경험과 사유가 치열하게 뒤엉킨 끝에 나온 또 다른 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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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정통 헤비메탈과 코어의 조화, 그리고 서정미까지 덧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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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work, 장엄한 멜로디의 집중력, 미래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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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과거로 회귀한 에너지 넘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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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Beware The Ve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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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Allegiance, We’ve Been Invited To The All-Sta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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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 제프 워터스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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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Of Defiance, 새로운 스래쉬메탈 드림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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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Bats, 하드코어의 유쾌한 전진과 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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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백전노장 밴드의 연륜이 담긴 드라마틱 헤비메탈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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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ery Dogs, 도박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안전한 [Hot St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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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4년 만에 돌아온 프로그레시브메탈계 변화무쌍함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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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과거의 영광을 현재에 담아 보내는 진보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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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ypes, 잭 화이트와 블랙 키스가 긴장해야 할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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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ama Shakes, 2016 그래미 어워드 4개 부문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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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ilmour, 기타리스트 데이빗 길모어가 공개한 9년만의 솔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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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Lynne’s E.L.O., 밴드의 전성기 시절의 매력을 2010년대에 되살려내는 곡들이 담겨진 복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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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Richards, 스스로 기록한 로큰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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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Moon, 일본 심포닉메탈의 선두주자, 베스트 앨범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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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Grande, 한국을 찾은 디아블로 그란데의 프론트맨 마나부 타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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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Return of the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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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dicine, 밴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꿈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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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 Solutions, “우리 음악을 좋아하는 마니아가 그들의 2세들과 같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 헤비하지만 멜로디가 있고, 코러스파트도 유려한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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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tia, 이것이 진정한 2000년대식 크라티아의 헤비메탈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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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 시원스런 사운드의 중고참 신인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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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ing, Take The 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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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tar,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 심포닉메탈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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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호, 예술보다 긴 여행, 삶 [This Journey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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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queymsaw, 사악함과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