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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STAGE

메타모포시스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2014년 3월 24일, 홍대 주변 커먼 인 블루에서 이번에 데뷔앨범 [Artificial Disaster]를 발매한 스래쉬메틀 밴드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준비 중인 파라노이드 2014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마친 후 메타모포시스 멤버들이 파라노이드 독자들께 드리는 인사말 첨부합니다~ ^^ 더보기
파라노이드 2014년 1월호 인증샷 모음입니다~ ^^ 2014년 1월호. 지금까지 파라노이드의 변화 가운데서도 외형적으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책이었죠? 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여러분들의 인증샷은 언제나 파라노이드 필진을 자극시키는 힘의 원동력이 되곤 합니다. 인증샷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자... 이제 2월호 인증샷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Let's Rock!!!! 더보기
누키 인터뷰 마쳤습니다~ 2014년 1월 16일, 커몬 인 블루에서 진행된 누키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누키는 2012년 6월 헬로루키에 선정되었고, 역시 같은 해 렘넌츠 오브 더 폴른, 전기 뱀장어와 함께 KT&G 상상마당 밴드 인큐베이팅 5기에 선정된 바 있죠? 새로운 EP [Deep]을 발매한 누키와 나눈 인터뷰 내용은 준비중인 파라노이드 2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독자들께 드리는 누키의 간단한 인사말 첨부합니다. ^^ 더보기
써드 스톤 인터뷰 마쳤습니다~ 지난 12월 10일, 선데이디스코 사무실에서 최근 3집 음반을 발표한 써드 스톤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요즘 평단에서도 많은 얘기들이 오가는 음반이죠? 써드 스톤과 나눈 인터뷰 얘기는 파라노이드 다음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냅사진은 파라노이드의 포토그래퍼 전영애 기자가 수고해줬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써드 스톤이 파라노이드 독자들께 남긴 동영상 메시지입니다~ ^^ 더보기
블랙백 인터뷰 마쳤습니다. 지난 12월 6일, 루비레코드 사무실에서 최근 정규 데뷔앨범 [Rain Has Fallen]을 발표한 블랙백을 만났습니다. 이번 음반에 대한 이야기는 파라노이드 다음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백 인터뷰 가운데 기어 부분에 대한 인터뷰는 파라노이드의 자매(?)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 Ton Of Ages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더보기
제이워커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지난 12월 4일, 정규 3집 음반을 발표한 제이워커의 방경호님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아래 인증샷의 주인공이시구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파라노이드 다음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마이 라스트 에너미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 지난 12월 1일, 데뷔 EP를 발매한 마이 라스트 에너미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파라노이드 다음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파라노이드 2013년 10월호 발간 회식 잘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필자들분과 함께 10월호 발간 회식 마쳤습니다. 회식에 참여하신 분들은 고종석, 김성환, 송명하, 이태훈, 조형규, 차준우, 한경석, 한명륜이고요, 2차 자리에 텐 아시아의 권석정 기자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회식 가운데 열띤(?) 토론을 통해 다음호 계획과 함께 그동안 밀려왔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는 발간일에 대한 얘기, 또 연말이 되었으니 진행해야할 리더스 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할 수 있는 역할의 분담 등... 확실한 결론들을 뽑아내진 못했지만, 어쨌든 마음가짐에서부터 외형에 이르기까지 모두 'RESET'을 해야할 때가 되었다는 의견일치를 봤습니다. 조만간 이곳을 통해 하나씩 공지 띄우기로 하겠습니다. 어떻게 본자면 파라노이드 시즌1이 .. 더보기
브리즈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 지난 11월 1일 저녁 신사동 가로수길에서,이번에 10주년 기념 세번째 정규앨범 [Alive]를 발매한 브리즈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느낀 점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이번 음반은 '능동적'인 브리즈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인데요... 인터뷰 내용은... 곧 나올 파라노이드 지면을 참고해 주시구요~ 인터뷰의 마지막부분, 파라노이드 독자들께 브리즈가 보내는 메시지 전해드립니다. ^^ 더보기
고 주찬권님의 명복을 빕니다. 파라노이드 4월호 기사에도 실렸지만 들국화 재결성을 기념하는 '다시 행진'공연과 지난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파라노이드에서도 현재 준비중인 10월호를 통해 드러머 주찬권, 아니 뮤지션 주찬권님을 재조명하는 지면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찬권이 처음 기타를 잡은 것은 그가 다섯 살 되던 해였다. 기타를 '썩 잘'쳤던 친형에게서 직접 기타를 배운 것.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한 것은 형의 주변에 모여들던 친구들이 그룹을 결성했을 때였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절, 빈자리를 메우려 앉았던 드러머의 자리가 결국 자신의 인생을 규정짓는 자리가 된 것이다. 그가 프로무대에 데뷔한 것은 197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