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라노이드] 락큰롤코리아 2014, 벅스뮤직과 함께 하는 티켓 이벤트 락큰롤코리아 2014 날짜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벅스뮤직 리뷰플러스 코너에 락큰롤코리아 2014 프리뷰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공연에 대한 소식과 출연 밴드들의 대표곡들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는데요... 이 곳에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벅스 웹(PC)을 통해 12월 15일(월) 부터 12월 21일(일)까지 한마디를 남겨주신 5분을 추첨하여 '락큰롤 코리아 2104' 초대권(1인 2매) 및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현장 수령만 가능) 모쪼록 참여 밴드들 음악도 미리 들어보시고,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좋은 결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벤트 사이트는 이곳(http://music.bugs.co.kr/specialView/review/1382?loginCode=OK)입니다. 그럼... 공연장에서 만.. 더보기 [파라노이드] 락큰롤코리아 2014 경품안내 1, 브라바도 제공 반팔 티셔츠와 롤링 스톤즈 파우치 락큰롤코리아 2014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포스터에 나와 있듯이 락큰롤코리아 2014에서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드리는데요, 첫번째 경품 공개합니다. 유니버설 뮤직의 머천다이징 브랜드로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에 대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오피셜 상품 제조 유통 및 글로벌 브랜드에 라이선스를 공급하고 있는 브라바도(http://www.bravado.co.kr/)에서 반소매 티셔츠와 롤링 스톤즈 파우치를 제공합니다. 티셔츠는 랜덤으로 50분, 그리고 롤링 스톤즈 파우치는 6분께 드립니다. 공연 정보와 예매는... 아시죠? 게시판(http://paranoidzine.com/468) 덧글로 남겨주시는거요~ ^^ 저도 갖고 싶네요.. ㅠㅠ 더보기 [파라노이드] 락큰롤코리아 2014 출연진 소개 3, 아프리카 락큰롤코리아 2014 중 12월 27일 공연에서 레드 제플린을 연주하는 아프리카입니다. 사실 아프리카는 공연을 기획하던 단계부터 레드 제플린과 함께 가장 먼저 물망에 올렸던 밴드입니다. 그런데, 출연 확정을 짓고 파라노이드와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는 중에, 헌정팀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럴 순 없죠. 헌정팀에 대한 얘기는 아래 인터뷰 내용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베이시스트와 함께 하는 락큰롤코리아 2014. 12월 27/28일, 홍대 드림홀입니다. 예매는 게시판 http://paranoidzine.com/468에 댓글로 하시면 됩니다~ 그럼 락큰롤코리아에서 만나요! ^^ 더보기 [파라노이드] 락큰롤코리아 2014 출연진 소개 2, 뉴크 락큰롤코리아 2014 또 하나의 반가운 밴드입니다. 12월 27일 공연에서 화이트스네이크의 곡을 연주할 뉴크입니다. 전 해와는 달리 올해에는 그렇게 많은 공연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이번 락큰롤코리아 2014를 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특히 뉴크는 대가 끊겼던 락큰롤코리아의 마지막 공연에서 연주했던 이력이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공연이 되겠네요. 락큰롤코리아 2014는 12월 27/28일 홍대 드림홀입니다. 예매는 http://paranoidzine.com/468 게시판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공연을 앞둔 뉴크를 먼저 만나볼까요? ^^ 더보기 [파라노이드] 락큰롤코리아 2014 출연진 소개 1, 마하트마 락큰롤코리아 2014 출연진 가운데 반가운 밴드 하나가 있죠?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마하트마 입니다. 이번 락큰롤코리아에서는 둘째날인 12월 28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헌정 밴드는 메틀리카입니다. 마하트마의 메시지와 최근 근황, 또 새로운 멤버 소개는 첨부한 동영상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27일과 28일 락큰롤코리아 2014. 드림홀에서 만나요!! 티켓 예매는 http://paranoidzine.com/468 게시글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더보기 [파라노이드] 락큰롤코리아 2014 락큰롤코리아락큰롤 코리아는 지금은 폐간된 월간 에서 한국의 락그룹들을 최소한의 의미에서나마 지원하자는 취지로 착안해 1990년 12월, 창간행사와 더불어 주최했던 ‘Rock N’ Roll Korea’를 그 시작으로 한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진 못했지만, 지금처럼 대규모 락페스티벌이 정착하지 못했던 당시, 대규모 콘서트의 가능성을 타진했던 행사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뮤지션들은 당시 국내 헤비씬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 락큰롤코리아는 이렇게 표면적으로 드러난 ‘공연’이외에 공연과 함께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7,8,9조의 개정을 위한 법률개정 청원운동’을 전개하며 클럽문화의 활성화의 근간을 마련하고자 했던 행사로 기록된다. 하지만 외적 환경의 변화와 경제적인 내부 문제로 2004년.. 더보기 [파라노이드] 플라잉 독 인터뷰 마쳤습니다~ 2014년 11월 8일, 홍대 주변 커먼 인 블루에서 이번에 데뷔싱글 [Hanyang Boogie] 발매를 목전에 둔 하드락 밴드 플라잉 독(Flying Dog)과 만나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준비 중인 파라노이드 23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마친 후 플라잉 독 멤버들이 파라노이드 독자들께 드리는 인사말 첨부합니다~ ^^ 더보기 Royal Blood, 2인조 락 밴드의 한계에 도전하다 로얄 블러드의 음악은 최소한 ‘세 번’ 청자들을 놀라게 한다. 우리가 익숙하게 접해왔던 거대한 밴드들의 아우라를 매우 능숙하게 재현해낸다는 것과 밴드로 분류할 수 있는 최소한의 멤버 구성으로 거의 한계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락 음악에 가장 필수적이라고 여겨지는 악기를 배제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들의 음악은 짜릿한 반전의 쾌감을 선사한다. 글 이태훈 | 사진제공 Warner Music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스타의 부재로 침체되어있던 영미권의 메인스트림락씬에 일대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괴물 신인 밴드가 출현했다. 그들의 이름은 로얄 블러드(Royal Blood). 영국 브라이튼에서 날아온 이들의 음악은 레드제플린(Led Zeppelin)과 뮤즈(Muse), 화이트 스트라입.. 더보기 U2, 어쩌면 그들에겐 아무 일도 아닐 것이기에 유투가 전 세계 아이폰 유저들에게 그들의 새 앨범 [Songs of Innocence]를 무료 배포했다. IT업계에서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글 쓰는 이의 인지 능력 밖 사안이다. 그러나 그것이 음악적으로, 음악 산업적으로 갖는 의미 정도는 알 것 같다. 글 한명륜 | 사젠제공 Universal Music 처음인가요?…2004년의 조지 마이클 사례와의 비교. 아이폰 유저들에 대한 유투(U2)의 새 앨범 ‘무료배포’가 산업계에 있어서 준 충격은 컸다. 하지만 이런 사례가 세계 대중음악계에 전무했는가? 몇 걸음 양보해서, 이 정도 ‘덩치’의 뮤지션이 이런 일을 벌인 것이 처음인가?10년 전의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을 기억하는지. 그는 2004년, 자신의 음악을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BB.. 더보기 Slash, 동시대의 전설, 슬래쉬를 마주하다. 스네이크핏과 벨벳 리볼버라는 커다란 상품을 이끌었음에도 슬래쉬의 음악은 늘 건스 앤 로지즈와 여전히 비교되고 분석되기 일쑤였다. 세 번째 솔로 앨범을 통해 슬래쉬는 이 모든 과거의 구덩이에서 확실히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글 고종석 | 사진제공 Sony Music 테크닉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슬래쉬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 인지도와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슬래쉬(Slash)’라는 브랜드는 이제 특정 그룹이나 이슈 안에 머무를 수 없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2010년 솔로 데뷔 앨범 [Slash] 이후 스타일과 장르의 구애를 크게 받지 않는 가운데 뮤지션 슬래쉬는 다양한 음악 속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자신만의 분명하고 굵은 선으로 .. 더보기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