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업라이징’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해서 지금의 ‘노머시 업라이징’까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노머시 업라이징 결선 출전 밴드가 결정됐다. 전문성을 가진 선정위원들이 밴드의 성장성, 콘텐츠 활용성, 장르별 확장성을 중심으로 진행한 예선을 통과한 여섯 밴드를 만나 같은 내용의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정리했다. 사정상 인터뷰에 함께하지 못한 로스 오브 인펙션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첨부했다.
한편 노머시업라이징 본 공연은 2022년 3월 19일 토요일, 홍대 프리즘 라이브홀에서 개최될 계획으로 있다.
728x90
반응형
'WEB ONLY CONT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이트(Ceight), 데뷔 싱글 ‘Take Me Away’ 발매 (0) | 2023.06.29 |
|---|---|
| VITAL DEGREE, 새로운 멤버와 함께 싱글 ‘시선’을 발표 (0) | 2022.10.04 |
| 전두희, 한 편의 몽환적인 흑백 느와르 영화를 보듯 음습하고 퇴폐적 분위기의 록 음악으로 돌아온. (0) | 2021.11.10 |
| 스켈터, 록의 르네상스기를 재현하는 호방하고 원초적인 하드록 밴드 (0) | 2021.02.03 |
| [파라노이드 워크웨이즈] 메쓰카멜,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구성된 중고참 신인 밴드의 자신감 넘친 출사표 (0) | 2020.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