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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ISSUE NO. 41

ROBERT JON & THE WRECK, 젊은 라이브 장인의 아홉 번째 서던록

글 조일동

 

로버트 존 앤 더 렉(Robert Jon & The Wreck)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는 밴드, 길 위에서 살고 있는 팀이라 할 수 있다. 리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로버트 존(Robert Jon Burrison)을 중심으로 2011년 시작부터 함께해온 드러머 앤드류 에스팬트맨(Andrew Espantman), 2017년부터 리드 기타를 맡은 헨리 제임스(Henry James Schneekluth), 베이시스트 워렌 머렐(Warren Murrel), [Ride Into The Light](2023)부터 합류한 키보디스트 제이크 애버네이디(Jake Abernathie)로 구성된 밴드는 끝없는 투어 와중에 쉼 없이 음반을 발표해 왔다.

 

 


※ 파라노이드 통권 41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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