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DGM의 창단 멤버는 더 이상 한 명도 남아있지 않다. 하지만 밴드의 길은 오히려 꽃이 만개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새 앨범 [Momentum]이 바로 그 잘 닦인 길 위로 달리는 DGM에 고속기어를 넣었다.
글 조형규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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