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등장한 스웨덴의 신성 아마란쓰가 두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그리고 그 새 앨범은 전작부터 누구나가 딱 예상 가능했던 만큼의 사운드만 뽑아냈다. 데뷔앨범을 또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스가, 반대급부의 사람들에게는 그저 “이런 곡이 또 있구나.”정도의 의미가 부여될 것이다.
글 조형규 | 사진제공 Spinefarm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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