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넘어 여전히 응답하는 음악, 딥 퍼플. 그 깊은 공감의 새로운 겹이 오픈되었다. 딥 퍼플의 심장과도 같던 존 로드의 죽음 이후, 이들이 전하는 성스러운 이어짐에 잠시 귀 기울여보자.
글 고종석 | 사진 Jim Rak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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