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ket Note, “이번엔 깊은 곳을 건드려주마!” 풀 렝쓰 앨범 [Knock-on] 발표 앞둔

MONTHLY ISSUE/MARCH 2014



거칠 것 없고 얽매이지 않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락밴드 바스켓 노트가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전작이 사회와 인간상에 초점을 두었다면 신작은 그것을 겪어내는 인간의 내밀한 면을 담으려 했다는데.


인터뷰, 정리 한명륜 | 사진제공 Flayer Entertainment


얕고 불안정한 밴드 중심 음악씬에서 ‘이슈’라는 것은 입소문 이상이기 어렵지만 때로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음악들은 있다. 특별한 미디어의 지원이나 유통사를 거치지 않고도 EP [My Story]로 의미 있는 세일즈를 기록한 바스켓 노트(Basket Note, 나성호, 락교, 유병열, 황현준)도 그러한 케이스다.

이들이 풀 렝쓰 앨범 [Knock-on]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따로 크라우드 펀딩을 한 것도 아니고 특별히 윤택하다고 할 수 없는 이들이지만 EP에서 EP로 이어지기보다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압축적인 작업과정(레코딩은 2주) 덕분.





2013/06/27 - [Monthly Issue/June 2013] - Basket Note, 비가 개인 그 자리, 정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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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