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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MARCH 2014

Sebastian Bach, 보컬과 연주의 전율스러운 합일을 이루어낸



보컬리스트로서 활동해 나오며 승리와 패배를 번복했던 세바스찬 바흐가 5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건재를 과시함과 동시에 헤비메틀 사에 기록될 수작으로 완성해 냈다. 


글 고종석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이하 대화는 세바스찬 바크(Sebastian Bach)가 평소 존경하는 두 명의 보컬리스트인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1948년생)과 롭 헬포드(Rob Halford. 1951년생)와 함께 자리하며 그의 신보 [Give 'Em Hell]에 대해 나눈 가상의 대화 내용이다. 


세바스찬 바크(이하. 바크) :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오지 오스본(이하. 오지) : 왔어? 롭 경도 왔네. 롭 경 뭐 마실거야? 시원하게 바께스에 물 좀 받아올까?

롭 헬포드(이하. 롭) : 크크 하여간 이 양반이^^ 바크, 너 이번 앨범 괜찮더라.

오지 : 그러게. 솔로 앨범으로 5번째 작품을 발표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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