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enberg's Moonkings, 삶에 대한 겸허함으로 돌아오다.

MONTHLY ISSUE/MARCH 2014



‘Restless Heart Tour’를 마지막으로 글로벌 메틀 전장에서 잠시 물러난 건 데이빗 커버데일(David Coverdale)이 아니라 애드리언 반덴버그(Adrian Vandenberg). 네덜란드 내 활동에 매진하며 지냈던 그가 새로운 밴드, 그리고 동명 타이틀의 첫 앨범을 발표했다.


글 한명륜


애드리언 반덴버그의 새 밴드 반덴버그즈 문킹즈(Vandenberg's Moonkings, 이하 ‘문킹’)은 화이트스네이크의 [Restless Heart] 앨범 이후, 애드리언 반덴버그의 실질적인 글로벌 귀환작이다. 하지만 등장은 요란스럽지 않다. 올해가 1987년이 아닌 2014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문킹의 등장은 다소 겸손하기까지 하다. 게다가 이번 앨범이 나온 마스코트(Mascot) 레이블은 오는 4월 18일에 새 앨범을 내놓을 블랙 레이블 소사이어티(Black Label Society), 조 보나마사(Joe Bonamassa), 로벤 포드(Robben Ford) 등이 소속돼 있음에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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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