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밴드의 합이 더욱 발전적인 형태로 진보하는

MONTHLY ISSUE/MARCH 2014



스웨덴은 물론 현재 멜로딕 하드락/AOR을 대표하는 밴드로 우뚝 성장한 히트의 새로운 음반이다. 새로운 보컬리스트와는 두 번째, 밴드 통산 네 번째에 해당하는 음반으로 전작의 기본 노선에 다소 묵직함을 더했다.


글 송명하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우선 멤버변동이 눈에 띈다. 지난 앨범 보도사진엔 여섯 명이 빼곡하게 앉아있었는데, 이번엔 다섯 명 뿐이다. 기타리스트 데이브 달론(Dave Dalone)이 2013년 탈퇴했기 때문이다. 지난 음반 발표시에 보컬리스트 케니 레크레모(Kenny Leckremo)가 탈퇴하고 에릭 그뢴발(Eric Gronwall)이 가입한 것에 이어 두 번째의 멤버 변동이다. 물론 지난번 보컬의 교체에 비한다면 밴드 내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5인조 밴드로 다이어트하며 더욱 정예화 되었다고 할까.




2012/08/23 - [Monthly Issue/September 2012] - H.E.A.T, 새로운 보컬과 함께 앨범을 발매한 스웨덴산 순도 100% 멜로딕 하드락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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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