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y Friedman,스케일을 정의하기 힘든 하이테크와 복잡다단한 리프의 홍수

MONTHLY ISSUE/APRIL 2014



하와이에서 살던 17세부터 일본계 사람들이 듣고 있던 일본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 마티 프리드먼(Marty Friedman)은 특히 엔카에 강한 영향을 받아 기타 테크닉에 엔카 스케일을 도입해 자신의 기타세계를 토착화 시켰으며, 1987년 슈라프넬(Shrapnel) 레코드를 통해 제이슨 베커(Jason Becker)와 캐코포니(Cacophony)의 [Speed Metal Symphony]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글 박국환 | 사진제공 Dope Entertainment

 

뿐만 아니라 1990년부터 스래쉬메틀 밴드 메가데쓰(Megadeth)에 가입하면서 네 번째 앨범 [Rust In Peace](1990)부터 8번째 앨범 [Risk](1999)까지 메가데쓰의 전성기를 구가하였으며 2004년 일본으로 이주, TV프로그램을 비롯해 많은 방송과 잡지, 신문, 음악저서도 출간했다. 또 2008년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디트로이크 메탈 시티’ 등에 출연하면서 멀티 아티스트로 인정받으면서 이제 기타리스트보다는 만능 엔터네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기도 하다. 이런 그가 컴필레이션이나 세션 음반이 아닌 정규앨범 [Inferno](2014)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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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