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ater, 2010년대 접수해가는 드림 씨어터, 13번째 앨범 [The Astonishing]

MONTHLY ISSUE/ISSUE NO. 28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2월 중순. 58회째 그래미 시상식이 막 끝난 후다. 이 사실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우선 파라노이드 28호 발간이 머지않았―기를 바라고 있―다는 뜻, 나머지 하나는 벌써부터 내년 2월 59회 그래미의 최우수 메탈 퍼포먼스가 기대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내년 이 분야의 유력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드림 씨어터일 것이다.


글 한명륜 | 사진제공 Warner Music


[The Astonishing]은 미래적 시간 배경과 중세 서사시적 구성, 메카닉적 요소와 봉건 시대적인 세계를 접목한 전형적인 환상 장르문학의 스토리를 가진 스토리 앨범이다. 이에 대한 설명은 네이버 뮤직 ‘드림 씨어터 스페셜’과 한국 라이선스반 속표지로 설명했다. 따라서 이 지면에 다시 설명하기보다는 [The Astonishing]이라는 음반의 속성을 여러 가지 맥락과 연결 지어서 짚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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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