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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살아 있는 팝의 전설 ‘폴 매카트니’의 2015년 내한공연 일정이 확정됐다.”현대카드가 오는 5월 2일(토) 오후 8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Hyundai Card Super Concert)’는 2007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다. 현대카드는 ‘비욘세’와 ‘스티비 원더’, ‘마룬5’, ‘에미넴’, ‘레이디 가가’, ‘메탈리카’, ‘오지 오스본’ 등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왔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 해 5월, 스무 번째 슈퍼콘서트를 통해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바이러스성 염증에 따른 건강 악화.. 더보기
스크립트 내한공연 진부한 삶의 단편을 영화 같은 스토리로 그려내는 진보한 밴드아름다운 멜로디와 힘있는 메시지로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이 온다- 스크립트 내한공연 THE SCRIPT LIVE IN SEOUL- 소울의 감성과 그루브를 록과 결합시킨 감각적인 사운드와 진실한 삶의 감정을 담은 노랫말로 전세계 음악팬들을 매혹시킨 밴드 스크립트(The Script)가 2015년 4월,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3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가졌던 이들은 떼창과 공연장을 수놓은 종이비행기 이벤트 등 한국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감동하며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했었는데 마침내 2년 만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3인조 밴드 스크립트는 2008년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통해 단숨에.. 더보기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드 내한공연 브리티시 록의 절대자, ‘오아시스’의 큰 형님! 노엘 갤러거2015년 새 앨범 발표에 맞춰 다시 한 번 한국 팬들과 만난다!!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드 내한공연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Live in Seoul 오아시스(Oasis) 해체 이후에도 변함없이 최고의 음악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솔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지난 2012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단독공연 이후 약 3년만의 내한이자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 직후 이루어지는 단독공연 소식으로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오아시스는 1991년 결성 이후 ‘제2의 비틀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끈 영국 최고의 국민 밴드이다. 발표한.. 더보기
[파라노이드] '오우거'에 다녀왔습니다. 흡사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이목을 모은 이펙트 기억나시나요? 지난 락큰롤코리아 2014에서는 경품으로 받은 분들도 계실테고... 기억 나지 않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시고... ^^ 오늘은 오우거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발행된 통권 파라노이드 통권 24호 리포트 기사에도 등장했던 오우거의 이펙트들입니다~ 이펙트들은 일단 생산된 후 이렇게 에이징 과정을 거친다고 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페이스북에 접속해보니, 다음 주 월요일에 내한공연을 가질 주다스 프리스트에 젊은 피로 수혈된 기타리스트 리치 포크너가 일본 공연에서 딜레이를 오우거 제품으로 사용할 거라는 포스트도 보이네요. 아마 국내 공연에서도 사용하지 않을까요? ^^ Post by Judas Priest. 다음은 오우거에서 본격 생산 예정인 마.. 더보기
[파라노이드] 아치 에너미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2015년 3월 8일. 아치 에너미의 내한공연에 앞서 공연장인 예스24 무브홀의 2층 사무실에서 아치 에너미(Arch Enemy)의 리더 마이클 아모트(Michael Amott)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매진을 기록한 공연은 말 그대로 흥분과 열기의 도가니였고요... 인터뷰 내용과 공연 현장의 열기는 현재 준비 중인 파라노이드 25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마친 후 아치 에너미가 표지로 나온 통권 20호를 들고 인증샷을 남긴 마이클 아모트, 그리고 공연장의 모습을 실감할 수 있는 사진 한 장 첨부합니다! ^^ 2014/07/24 - [Monthly Issue/May 2014] - Arch Enemy, 세상에 대한 자신들의 변화를 완벽하게 반영한 사운드를 제시. 2014/07/23 - [C.. 더보기
AC/DC, 시련을 이기고 이어가는 41년차 밴드의 우직한 뚝심 2015년 2월 8일(현지시간) L.A.의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어워즈의 첫 공연을 장식한 밴드는 바로 AC/DC였다. 두 곡이 흘러나오는 동안 객석의 팝스타들은 머리에 빨간색 뿔을 달고 흥겨워했다. 데뷔 40년을 넘긴 AC/DC가 새로운 음반을 발매했다. 글 송명하 | 사진제공 Sony Music 사실 지금까지의 활동을 볼 때 AC/DC의 멤버가 상당히 유동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우선 흔들리지 않는 밴드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창단 멤버 앵거스 영(Angus Young)과 말콤 영(Malcolm Young) 형제를 중심으로, 초기 보컬리스트 본 스캇(Bon Scott)이후 마이크를 잡은 브라이언 존슨(Brian Johnson)은 그가 가입한 1980.. 더보기
Sodom, 지구상에서 철의 메아리를 가장 견고하게 연출하는 3인조 사운드의 전형이자, 탄환의 속도감과 파괴력을 연상시키는 그룹 소돔이 다음 앨범을 위한 기획 EP [Sacred Warpath]를 발매했다. 스래쉬메틀의 야성이 과거 명곡들과 함께 고르게 묻어나는 소돔의 소식을 전한다. 글 고종석 | 사진제공 Dope Entertainment 헤비메틀 사운드의 정석은 어느 장르에서나 고르게 흐른다. 기본적인 구도와 맥은 지역과 조직의 구성적인 측면에서 각기 다른 차이점을 지니기도 한다. 스래쉬메틀의 범주 안에서 데뷔 이후 지금까지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 나온 그룹 소돔(Sodom)이 신곡 1곡이 포함된 프로모션 EP 앨범을 발표했다. 정규 앨범 발매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발표된 이번 앨범은 소돔의 다음 단계를 위한 포석적인 측면이 강하며, 그 동안 공연에서 특히 사랑.. 더보기
Sick Of It All, 에누리 없는 하드코어 글 조일동 | 사진제공 Century Media 1980년대 중반 뉴욕 하드코어 펑크 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선구자, 식 오브 잇 올(Sick Of It All, 이하 SOIA)이 5년여 만에 쏟아낸 스튜디오 신곡은 1초도 쉬지 않는다. 2011년 어느새 클래식이 된 자신들의 노래를 다시 연주한 [XXV Nonstop], 어땠는가? 개인적으로 베스트 앨범이란 사실에 감개무량하면서도 앨범 제목처럼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앞으로만 달려 나갔으면 싶던 게 솔직한 마음이었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The Last Act Of Defiance]에서 SOIA는 세상을 향한 분노의 시선을 조금도 늦추지 않으면서, 더 강력한 사운드로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싸우자고 독려한다. 멤버 전원이 20년.. 더보기
Battle Beast, ‘합체 기계수’의 모습으로 발표한 세 번째 음반 마징가 Z에 나오는 닥터 헬의 로봇들은 일번적인 로봇과 달리 가라다 K7이나 더브라스 M5처럼 그 동작이 마치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기계수(機械獸)로 불린다.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됐을 땐 기계마인(機械魔人)으로 번역됐지만, 그 느낌이 많이 다르다. 글 송명하 | 사진제공 Nuclear Blast 마징가 Z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레이트 마징가에서 암흑대장군의 7대 장군이 부리는 로봇들은 전투수(戰鬪獸)다. 기계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까. 핀란드 헬싱키 출신 메틀밴드 배틀 비스트는 여러모로 전투수를 연상시킨다. 거기에 3집인 이번 음반이 나올 때 까지, 자신들에게 필요한 자양분을 흡수해가며 성장하는 모습은 마징카이저에 등장하는 ‘합체 기계수’의 모습이다. 더보기
Blind Guardian, 심포닉 파워메틀계의 본가, 원조, 오리지널 종가집 블라인드 가디언! 10번째 앨범 발매! 헬로윈이 멜로딕 파워/스피드메틀의 장르적 파이오니아라고 한다면 감마 레이는 정통 헤비메틀과 멜로딕메틀의 접점을, 심포닉과 판타지를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은 블라인드 가디언이 후대의 밴드들에게 절대적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겠는데, 반지의 제왕을 위시한 환상의 이야기를 주제로 심도 깊은 사운드를 선보여온 그들이 대망의 열 번째 정규 앨범 [Beyond The Red Mirror]를 발매 했다. 글 ShuhA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하늘을 찌를 듯한 고음을 선보여온 멜로딕 스피드/파워메틀계의 일반적인 보컬과 다르게 칼칼하고 텁텁한 톤이 매력적인 한시 쿠시(Hansi Kursch)는 이번에도 매력적인 보이스를 들려주고 있으며, 앨범의 서막을 여는 9분 30여초의 대곡 ‘The Ninth W..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