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PARANOID X LOCOMOTION MEET & GREET] ABTB 2022년 12월 12일 지난 2022년 12월 11일, 객원보컬들과 함께 완성한 정규 3집 [iii]과 함께 돌아온 ABTB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2집 활동 이후의 궤적을 정확히 확인하고, 앨범의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 기사는 파라노이드 35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마친 뒤 멤버들이 독자 여러분께 남긴 메시지 첨부합니다. 더보기 아그네스, 3월 4일 첫 단독 콘서트 개최 한국 헤비메탈의 대표 연주자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 2023년 3월 4일(토)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메탈의 향연이 펼쳐진다! 스페셜 게스트 ‘정홍일 레드원 밴드’의 지원사격이 함께하는 한국 헤비메탈의 축제 2021년 6월, 일본의 메이저 기획사인 킹레코드(King Record)는 이례적으로 한국의 신인 헤비메탈 밴드의 음반을 발매한다. 그 이름은 ‘아그네스(AGNES)’. 일반적으로 일본의 메이저 기획사들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티켓파워(최소 1,000명의 관객 동원)가 검증되어야 메이저 데뷔를 시켜주는 것에 반해, 아그네스는 이례적으로 일본 메탈신에 등장하자마자 일본 최고의 기획사에서 보증을 선 셈이다. 그리고 아그네스의 음반 ‘헤게모니 쉬프트(Hegemony Shift)’는 그해 파죽지세로 .. 더보기 파라노이드 34호 / 로코모션 6호 인증샷 모음 파라노이드 35호가 배송 중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ㅠ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파라노이드 35호와 로코모션 7호 발행에 맞춰 지난 파라노이드 34호와 로코모션 6호 인증샷 올립니다. 인증샷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파라노이드 35호와 로코모션 7호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송골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이 날았던 록 밴드, 다시 날개를 펴다. 취재, 글 송명하 40년 만에 배철수와 구창모가 한 무대에서 송골매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펼쳤다. 해외의 전설적인 밴드가 재결합 공연을 갖는 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이랬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순회공연의 첫날인 9월 11일, 공연장인 케이스포돔을 찾았다. 공연시작 전 스피커에서는 ‘Bad Case Of Loving You (Doctor, Doctor)’, ‘Comeback’, ‘Inside Looking Out’, ‘Play That Funky Music’ 등 송골매가 활동하던 무렵 카피곡으로 자주 무대에서 선보였던 곡이 흘러나오며 공연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윽고 예정된 시간이 되며 객석과 무대의 불이 꺼지고 미리 준비한 시간 여행을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공연이 시작됐다. 화려한 불꽃과 함께 무대 앞을.. 더보기 OZZY OSBOURNE, 블랙 사바스의 시작과 부활, 그리고 끝을 함께 하며 새 솔로 앨범 발표한 글 고종석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보컬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은 밴드의 시작점인 1967년부터 1978년까지 함께 하며 8장의 앨범에 참여했다. 헤비메탈은 물론 이후 탄생될 하위 장르인 고딕메탈과 둠메탈의 효시로 통하는 [Black Sabbath](1970)에서 시작된 블랙 사바스와 오지 오스본의 동행은 [Never Say Die!](1978)에 이르러 마침표를 찍었다. 2010년 블랙 사바스의 리더 토니 아이오미(Tony Iommi)와 오지 오스본은 ‘Black Sabbath’의 상품 소유권과 관련해서 1년 동안 진행된 소송을 중단하기로 협의했다. 두 사람은 성명서에서 “‘Black Sabbath’의 소유권보다 블랙 사바스와 오지 오스본의 음악과 협력이 더 중요하다.”.. 더보기 MEGADETH, 분노와 고통을 참아냈으니, 사운드로 또 죽여 버리겠다! 글 성우진 메탈리카(Metallica)로 인해 파생된 밴드 역사를 지녔으나, 스래쉬메탈 계열에서는 양대 ‘M’ 밴드로 불려오며 투 탑 체제를 이어온 메가데쓰(Megadeth)도 이젠 거의 만 40년 정도의 경력을 이어가는 역사를 지니게 됐다. 핵심 멤버들의 큰 변화 없이 헤비메탈 장르의 스타 자리를 지키며 대접받고 있는 메탈리카와는 달리, 메가데쓰는 메이저 레이블들의 따돌림(?!) 같은 위상 변화와 전성 시절 주요 멤버들의 탈퇴에 이어 리더이자 보컬리스트인 데이브 머스테인(Dave Mustaine)의 마치 솔로 프로젝트 같은 형태를 유지하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듯 보이기도 했다. 이런 상황도 분노지수를 높이고 있는 와중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2년부터 시작된 데이브의 왼팔 신경마비에다가 2019.. 더보기 BLIND GUARDIAN, 역동성과 서사로 다시 무장한 새로운 출발 글 송명하 누가 보더라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양산형 에바가 롱기누스의 창을 들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재킷의 아트워크가 선 공개됐을 때 개인적으로 흠칫했다. 언제나 판타지, SF 소설과 티브이 시리즈, 영화 등에서 소재를 착안했던 밴드의 이력답게 “혹시 이번에는?”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파라노이드 통권 35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Blind Guardian, 심포닉 파워메틀계의 본가, 원조, 오리지널 종가집 블라인드 가디언! 10번째 앨범 발헬로윈이 멜로딕 파워/스피드메틀의 장르적 파이오니아라고 한다면 감마 레이는 정통 헤비메틀과 멜로딕메틀의 접점을, 심포닉과 판타지를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은 블라인드 가디언이 후대의www.paranoidzine.com 더보기 STRATOVARIUS, 핀란드 파워메탈의 상징적 밴드, 과거 본류에 가까운 사운드로 7년만의 귀환 글 김성환 2015년작 [Eternal] 이후 한동안 신보에 대한 소식이 없었던 이들이 드디어 7년 만에 새 정규 앨범 [Survive]로 돌아왔다. 물론 2018년에는 비사이드 트랙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Enigma: Intermission 2]를 발매한 적이 있지만, 신곡으로만 구성된 정규작은 꽤 오랜만이다. ※ 파라노이드 통권 35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Stratovarius, 진정한 천재성이 빛을 발하는 감동의 신작!모든 곡의 멜로디가 상당히 강렬하면서도 편안하게 다가온다. 편하게 다가온다는 말은 그것이가 약하다는 것이 아니라 화려하고 강력하지만 정교하고 철저한 음악적 구성과 치밀한 계산이 병www.paranoidzine.com 더보기 ARCH ENEMY, 멜로딕 데스메탈은 물론 헤비메탈의 정점까지 탐닉한 글 고종석 멜로딕 데스메탈의 지평을 열었던 아치 에너미(Arch Enemy)의 3집 [Burning Bridges](1999) 이후 요한 리바(Johan Liiva 보컬)가 밴드를 탈퇴했을 때, 많은 이들은 다음 보컬에 대한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후 5장의 앨범에 참여하며 밴드를 정상권에 안착해 낸 안젤라 고소우(Angela Gossow 보컬)가 2014년 밴드를 떠났다. 그의 자리를 대체할 보컬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은 신의 주요 뉴스로 다뤄질 정도로 이슈가 컸다. 새로운 보컬과 함께 내놓았던 두 번째 음반 [Will To Power](2017)는 역대급 결과를 거둬들였고, 그 결과의 일등공신은 밴드의 세 번째 보컬로 건실히 자리하고 있는 알리사 화이트-글러즈(Alissa White-Gluz.. 더보기 SLIPKNOT, 세기말에 등장하여 전방위적 헤비니스를 격발해온 글 김원석지난 20세기 말, 미국 아이오와 출신으로 슬립낫(Slipknot)이라는 특이한 밴드가 신에 등장했다. 사운드는 당시 뉴메탈이 와전되어 알려진 하드코어라고 했었는데 격렬한 드러밍에 반해 기타는 드롭튠으로 묵직하게 갈겨대는, 카테고리간의 하이브리드가 이뤄지는 당대의 그 시기였어도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는 않았던 헤비 사운드였다. 멤버 구성도 매우 특이하여 디제이에 샘플러에, 턴테이블 등 이름도 없이 #0~#8, 또는 #9까지 넘버링으로 호칭하며,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데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마스크와 점프 수트를 필두로 하는 기믹도 정말 특이했다. ※ 파라노이드 통권 35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Slipknot, Farewell to my friend익스트림 헤비 뉴메틀 밴드 슬립낫이 ..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