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락 페스티벌 2019 2차 라인업 발표
오는 8월 16일(금)~18일(일) 3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잔디구장 및 소양강변 일대에서 개최되는 ‘강원 락 페스티벌 2019’(이하, 강원 락 페스티벌)가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1차 라인업을 통해 YB, 피아, 헤이스미스, 로코프랭크 등 록·메탈 밴드 위주로 구성된 라인업을 발표하며 록 매니아들의 호평을 받은 ‘강원 락 페스티벌’은, 이번 2차에서도 역시 락 페스티벌의 자존심을 지키는 강렬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강원 락 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 아티스트는 아스터리즘ASTERISM, 돈 브로코Don Broco, 라이엇키즈, 크라잉넛, 본 오브 오시리스Born of Osiris, 코코뱃COCOBAT, 앤디즈데이즈, 정키스Junkies, 내 귀에 도청장치, 아디오스 오디오, 코인클래식, 남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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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개최 ‘강원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발표
전인권, YB, 피아, 헤이스미스, 로코프랭크 등 국내·외 10개 팀 확정록/메탈 밴드로 구성된 라인업에 국내 록 매니아들의 뜨거운 반응 이어져 오는 8월 16일(금)~18일(일) 3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잔디구장 및 소양강변 일대에서 개최되는 ‘강원 락 페스티벌 2019’의 1차 국내·외 출연진 10팀이 공개됐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해외 출연진으로는 일본의 헤이스미스HEY-SMITH, 로코프랭크locofrank의 2팀, 국내 출연진은 전인권, YB, 피아, 로맨틱펀치, 소닉스톤즈, 바세린, 에이치얼랏H a lot, 나티의 8팀이 출연한다. ‘오직 록 음악만을 위한 페스티벌’답게 록/메탈 밴드로만 구성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해외 출연진은 모두 개성 뚜렷한 음악을 선보이는 일본 밴드들이다.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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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내한공연 확정. 12월 8일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 개최.
철학적이며 깊이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음악, 최고의 무대 연출로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록 밴드 ‘U2’가 오는 12월, 드디어 대망의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는 보노(Bono, 보컬/리듬 기타)와 디 에지(The Edge, 리드 기타/키보드), 애덤 클레이턴(Adam Clayton, 베이스 기타), 래리 멀린 주니어(Larry Mullen Jr., 드럼/퍼커션) 등 원년 멤버 4명이 현재까지 함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 세계 1억 8천만여 장의 앨범 판매고, 총 22회 그래미 수상,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8회, UK 앨범 차트 1위 10회 기록,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음악적인 업적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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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특별함 더한 2차 라인업 공개
YB, 넬, god, 빈지노, 죠지, 위아더나잇, 최낙타 등 12팀의 화려한 라인업 공개'봄에는 역시 그린플러그드 서울' 이보다 더 강력할 수 없다! 다채로운 라인업에 기대 UP!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10주년을 맞은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차 라인업과 일자 별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공개된 2차 라인업에 따르면, 넬, YB, god, 빈지노, 위아더나잇, 죠지, 최낙타, 전기뱀장어, 허클베리핀, 소닉스톤즈, 트랜스픽션, 로큰롤라디오 등12팀이 새롭게 합류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이번 2차 라인업의 공개로 그 동안 강조해 온 10주년의 특별함을 증명했다. 록 애호가들과 인디 음악 팬들은 물론,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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