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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ISSUE NO. 41

ROGER WATERS, 음악적 재능과 지혜로운 영감이 빛나는 라이브 앨범

글 고종석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의 솔로 앨범으로는 네 번째 작품 [Is This The Life We Really Want?](2017)는 손에 꼽는 명작 중의 하나이다. ‘Déjà Vu’를 필두로 12곡이 실린 이 음반에는 삶의 애환을 후벼 파는 처연한 가사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후 발표된 로저 워터스의 두 번째 클래식 작품 [Igor Stravinsky's The Soldier's Tale](2018)는 브리지햄튼 교회에서 녹음되고 소니 클래식 마스터웍스에서 제작됐다. 그는 이 음반 이후 아직 스튜디오 반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신곡 작업에도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작이었던 [The Dark Side Of The Moon Redux](2023)는 발매 50주년을 맞이한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작업의 결과물이었다. 로저 워터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민스크 협정과 관련된 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는 등 여전히 정치·사회적인 이슈에 공을 들이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파라노이드 통권 41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ROGER WATERS, 핑크 플로이드의 뒤안길에 함께 서며 수작 발표한

로저 워터스가 정규 작품으로 [Amused To Death] 이후 25년, 새로운 명작으로 평가받던 [Ça Ira] 이후 12년 만에 통산 네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로저 워터스가 지닌 남다른 음악적 사고와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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