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NTHLY ISSUE/ISSUE NO. 41

DAVID GILMOUR, 세심하고 세련되게 다듬어진 편곡, 보다 인간적인 연주

글 고종석

 

그룹 결성 50, 그리고 전작 [The Division Bell] 이후 20년 만에 밴드 스스로 마지막 앨범임을 밝히며 발표됐던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The Endless River](2014)의 감격과 감흥은 아직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있다. 시드 배릿(Syd Barrett)과 로저 워터스(Roger Waters)가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제작된 플로이드의 마지막 앨범에 대한 아쉬움은 릭 라이트(Rick Wright)를 향한 헌정의 의미에 가려질 수 있었다. 여백을 채우고 긴 여정을 마무리하려던 거장 밴드의 철학은 로저 워터스와 데이비드 길모어(David Gilmour)의 활동으로 맥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 배릿과 로저 워터스가 오랫동안 함께 하지 못했듯 로저 워터스와 데이비드 길모어의 동행도 오래가지 못한 것은 자연스러운 운명이었다.

 

 


※ 파라노이드 통권 41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DAVID GILMOUR, We Are Gilmour Family Family Family!

글 성우진 “연예인 중에서도 연예인”이라는 표현을 하듯이, 대중음악을 하는 음악인 중에서도 그 이름만으로도 마치 다른 영역에 있는 듯 선후배나 동료들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www.paranoidzine.com

 

DAVID GILMOUR, 기타리스트 데이빗 길모어가 공개한 9년만의 솔로 앨범

핑크 플로이드 특유의 사운드와 주제를 이끌었던 핵심적 멤버 중 하나인 기타리스트 데이빗 길모어가 자신만의 이름을 내건 네 번째 솔로 앨범을 내놓았다. 다채로운 패키지와 조합으로 공개한

www.paranoidzine.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