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Monroe, 1980년대 펑크 헤비락 비운의 아이콘, 새 앨범으로 돌아오다.

MONTHLY ISSUE/SEPTEMBER 2013



이번에 공개되는 그의 8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통산 9집이 되는 신작 [Horns And Halos]는 여전히 그가 변함없이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지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1970년대식 글램락과 펑크락을 기반으로 1980년대에 미국식 헤비메틀의 속도감과 경쾌함을 섞은 그의 음악 스타일이 어디 쉽게 변하겠는가.


본명이 마티 앙테로 크리스티앙 패거홀름(Matti Antero Kristian Fagerholm)인 마이클 몬로는 1962년 핀란드 헬싱키 태생으로 1970년 TV에서 블랙 새버쓰(Black Sabbath)의 파리 공연 실황을 보고 락 음악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고, 청소년 시절을 앨리스 쿠퍼(Alice Cooper),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뉴 욕 돌스(New York Dolls)의 음악에 빠져 보냈다.


글 김성환 | 사진제공 Spine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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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