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틀의 권좌에 올라섰던 바로 그 때. 제이슨 뉴스테드는 메틀리카의 멤버로써 최고의 영광을 누렸다. 그는 현재 그 권좌와 관계없는 행보를 잇고 있다. 그리고 권좌에 올라섰던 그룹 메틀리카는 더 이상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자신만의 음악, 오로지 헤비메틀의 스피리트를 위해 메틀리카를 등졌던 제이슨 뉴스테드의 그룹 뉴스테드가 기대 이상의 ‘절대수작’을 발표했다.
글 고종석
2013/03/10 - [Monthly Issue/February 2013] - Newsted, 소리도 매도 없이 떠난, 그러나 의미 있는 귀로(歸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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