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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2012년 9월호 (통권 3호) 16 Cover Story : Testament24 Periphery28 P.O.D. 30 The Agonist 33 Gustavo Sazes36 Michael Schenker40 Europe43 FireHouse46 Galneryus50 Andre Matos52 Jorn54 H.E.A.T56 Smashing Pumpkins59 James Iha62 Jon Lord 70 HarryBigButton72 Naty74 Terrormight76 HellRide 78 영화 속에 미친 HR/HM80 Album Review 84 송명하의 ‘Foxy Lady’86 고종석의 ‘성성(聖聲)의 메아리’88 박국환의 ‘Hidden Treasure’90 김경진의 ‘명불허전(名不虛傳)’93 성우진의 ‘우락부락(友樂不樂)’ 더보기
네.. 제3호 교정중입니다~ 새로운 얼굴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가열찬 교정 중입니다. 지난 달 서울과 여수, 지산, 인천, 부산 등 전국을 누비며 취재하고 사진찍고 만들었던 기사들이 하나씩 번듯한 페이지로 만들어지는 걸 보며.. 가슴이 벅찹니다. 빨리 여러분들 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아.. 이건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어떤 분의 말씀을 인용한 게 결코 아닙니다;;). ^^ 더보기
파이어하우스의 CJ 스네어입니다! 두번째 서울 단독공연과 부산국제락페스티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파이어하우스의 CJ가 남긴 인증샷입니다! 창간호에 실렸던 파이어하우스 인터뷰 페이지를 펴고 계신가요? 멋진 인증샷 고맙습니다! ^^ 더보기
갈네리우스 인터뷰 마치고~ 갈네리우스와 인터뷰는 부산에서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파라노이드도 서울, 지산, 여수, 부산 등 무진장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이제 남은 일은 얼른 정리해서 기사로 만드는 일... 더운 날씨에 필자들은 열심히 땀 흘리며 원고 작업 중입니다. 9월호... 기대 되지 않습니까? ^^ 아.. 좌측에서 두번째는 갈네리우스 멤버가 아닙니다;;; 2012/11/11 - [Monthly Issue/November 2012] - Galneryus, 2000년대 일본 멜로딕 파워메틀 대표 밴드의 8번째 정규앨범2012/07/18 - [Monthly Issue/August 2012] - Syu, 갈네리우스의 기타리스트 슈와 가진 인터뷰 더보기
마이클 솅커도 파라노이드! 네.. 여수 엑스포에서 열렸던 마이클 솅커의 공연.. 파라노이드는 현직 뮤지션으로 구성된 특별 취재반(?)을 꾸려 독점 취재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내용은... 다음호에 실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두둥... 기대해주세요~ ^^ 2012/08/23 - [Monthly Issue/September 2012] - Michael Schenker, 여수 엑스포를 찾은 마이클 솅커와 가진 단독 인터뷰 더보기
2호 인증샷 릴레이입니다~ 후원자 여러분께 아직 발송을 해드리지 못해서, 인증샷이 아직 많이 올라오진 못했는데요... 그래도 SNS를 통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인증샷들 추려봤습니다. 후원회 여러분들께는 아마도 월요일이나 화요일 중으로 발송이 될 듯 합니다. 다른 분들도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손에 넣게 되시면... 인증샷! 재미있지 않나요? ^^;; 더보기
GOJIRA, The Real Wild Child! 치고 빠지는 완급조절에 물이 오른 기타, 탄력 잃은 스프링 마냥 흐물흐물 하면서 동시에 몽환적인 베이스, 애처로울 만큼 변박이 끊이지 않는 드럼, 마지막으로 라이브에서 증명된 스크리밍/클린 창법변환이 능수능란한 보컬, 고지라는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궁극임을 뽐내듯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The Real Wild Child! 프로그레시브메틀 그룹 고지라, 그들의 정규 다섯 번째 작품 [L'Enfant Sauvage]는 9부 능선을 넘은 앨범이다. 글 홍재억 | 사진제공 로드러너 레코드 더보기
Fear Factory, 기계와 인간의 대치 전국에서 조화를 이뤄 낸 여덟 번째 앨범으로 기록되는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 38위에 랭크되었다. 탄탄한 곡조와 멜로디, 그리고 효과 있게 배치된 헤비 리프는 여전하며, 듣는 이를 일깨우며 격하게 이끄는 감흥 역시 뚜렷하다. 인더스트리얼메틀 밴드 피어 팩토리는 데뷔 이후 오랜 동안 미래, 곧 현세의 사운드를 완성시켜 지향해 온 중견 그룹이다. 프로그래밍된 여러 리듬 머신과 톤감 살아 있는 묵직한 리프를 동반하는 이들의 음악은 한결 같으며, 그 사이에 깊고 넓은 통 울림을 담아내 왔다. 글 고종석 | 사진제공 AFM 레코드 더보기
Crossfaith,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메탈코어에 지혜롭게 활용하는 일본 메틀 씬의 루키 크로스페이쓰는 인더스트리얼적 매력을 메틀코어의 치밀함에 확실히 접목한 자신들의 고유한 사운드를 확립하며 그 속에서 더욱 빠르게 전진하고 있다. 이번 EP를 통해 그 매력을 한국에서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일본 출신의 메틀코어 밴드 크로스페이쓰 역시 본국 헤비메틀 씬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안정된 커리어를 쌓아가는 팀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20일에 일본에서 공개한 EP [Zion]은 발표된 첫 주에 그들로서는 두 번째로 오리콘 앨범 차트에 진입해 그들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더욱 공고해졌음을 확인했다. 글 김성환 | 사진제공 도프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Sonata Arctica, 밴드의 리더 토니 카코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 “이번 앨범은 더 유기적이며 ‘락 지향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나이를 먹었을 때도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있는 노래를 원했다. 지금부터 20년 후에 우리 첫 앨범의 첫 노래를 라이브에서 연주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멜로딕 파워메틀로 출발했지만 최근작에서 whrmaTLr 프로그레시브한 성향을 보이는 소나타 아티카의 앨범이 발매되었다. 최근 밴드의 근황과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밴드의 리더 토니 카코와 이메일 인터뷰로 나눠봤다. 인터뷰 질문작성 석영준 | 인터뷰 진행 임명상 | 사진제공 에볼루션 뮤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