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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ISSUE NO. 36

THE WINERY DOGS, 취한 개들의 세 번째 파티. 하이파이 사이키델릭 사운드 담은 [Ⅲ]

글 한명륜


리치 코첸, 빌리 시언, 마이크 포트노이. 와이너리 독스는 이 세 명의 조합만으로도 연주자가 한두 명 더 있는 듯 꽉 찬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들의 연주는 단순히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최소 유닛의 락 밴드가 음악적 공간을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심플한 힘을 강조했던 전작에 비해 이번에는 한껏 취기가 오른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물고 왔다. 세 번째 난장판 [Ⅲ]다. 

 

 


※ 파라노이드 통권 36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파라노이드 공연 스케치] 즐거운 ‘개판’, The Winery Dogs in Seoul

2016. 04. 23 Sat at Hyundaicard Music Library Understage협조 현대카드(액세스 엔터테인먼트) 취재, 글 한명륜 * 지면에 싣기 전 러프한 공연 스케치입니다. 정식 공연 리뷰 기사는 조만간 발행될 파라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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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ery Dogs, 도박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안전한 [Hot Streak]

성공한 남자들이어서일까. 아니면 따로든 같이든 활동이 너무 연속적이어서일까. 수준급이되 제목만큼 자극적이지는 않은 신보를 내놓은 와이너리 독스. 물론 결과는 성공적. 글 한명륜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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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ery Dogs, 리치 코첸, 포트노이주(株) 최대 수혜자

리치 코첸(Richie Kotzen)은 여러 모로 부러운 남자다. 마이크 포트노이(Mike Portnoy) 테마주(株) 와이너리 독스(The Winery Dogs), 그 최대 수혜자는 리치일지도. 글 한명륜 더 이상 드림 씨어터(Drea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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