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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FEBRUARY 2014

Nukie, Beyond the Trio. It's Rock.



“락이 부재한 시대에 가짜가 아닌 진짜 락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밴드가 있다. 2012년 싱글에 이어, 이번에 상상마당의 밴드 인큐베이팅을 통해EP를 발표한 누키를 만났다.


인터뷰, 정리: ShuhA | 사진: 전영애


- 먼저 밴드 결성시 이야기를 해 달라. 언제쯤 어떻게 만났나. 처음부터 이 라인업 이었나.

2003년경에 밴드를 준비하여 2011년 밴드를 시작했으며, 많은 멤버교체를 거쳐 현재의 라인업(기타/보컬- 윤수종, 베이스- 오야생조래광현, 드럼- 채광명)을 갖추게 되었다.


- 누키라는 이름이 의미하는 것은.

사실 여러 의미가 있는데, 핵폭탄 급 신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누키라는 밴드를 모르는 이들에게 밴드의 스타일을 정의한다면.

락이 부재한 시대에 가짜가 아닌 진짜 락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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