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Maker, 더욱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80년대 LA메틀 풍 사운드로 돌아오다.

MONTHLY ISSUE/JUNE 2014



파티메이커의 음악을 처음 만났던 것이 2012년 여름, 그들의 정규 1집과 대표곡 ‘Get It Down’ 등을 통해 갖게 된 그들에 대한 관심은 그 해 연말 열린 모 공연에 참가한 그들을 만나러 직접 사운드홀릭시티에 찾아가게 만들었다. 


글 김성환


그리고 그들과의 첫 인터뷰를 본 매거진에 개재 한 게 2013년 1월이었으니, 그 이후 벌써 1년 반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셈이다. 그리고 지난 7월 초 드디어 2년 2개월 만에 그들은 새 EP [Go For It]을 공개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클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된 이 앨범을 통해 이들은 그간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밴드의 리더 태지윤을 주축으로 강원대학교 락 밴드 동아리 ‘메시아’의 선후배들(보컬-기타 최상은, 베이스 이학범, 드럼 윤성진)로 처음 결성된 파티메이커는 2009년 5월 첫 싱글 [Make A Party]를 발표하면서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다. 태지윤은 1980년대를 직접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청소년기부터 머틀리 크루(Motley Crue)나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등의 음악에 심취하여 고전적인 헤비메틀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 그 여파로 밴드의 작곡을 주도하는 입장에서 그들의 음악이 다분히 이 시기 하드락/메틀의 기운을 갖게 된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 공식 뮤직비디오가 아직 공개되지 않아서, 데모버전을 링크합니다. 공식 뮤직비디오가 나오면 다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