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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REPORT

Brothers In Rock,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기획사 로스코가 선보인 첫 번째 공연. 티켓 가격이 조금 오른 대신 우리는 한 무대에서 김바다의 ‘베인’,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서커스’, 나비효과의 ‘첫사랑’,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 H2O의 ‘안개도시’, ‘오늘 나는’,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김도균의 ‘Rock Me Jesus’,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Wonderful Tonight’, 비틀즈(The Beatles)의 ‘Come Together’, 루 리드(Lou Reed)의 ‘Perfect Day’, 지지 탑(ZZ Top)의 ‘Tush’,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의 ‘Whole Lotta Love’, ‘Rock And Roll’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명곡을 만나는 호사를 누렸다. 레퍼토리에서 볼 수 있듯 락음악을 좋아하.. 더보기
Royal Hunt, World Tour 2014 / Live in Seoul, Korea 지난 공연과 달리 공연에 집중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요청으로 오프닝 밴드 없이 진행된 공연은 여전히 멋진 목소리와 베테랑다운 무대매너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D.C. 쿠퍼와 안드레 안데르센을 비롯한 멤버들의 화려한 플레이가 빛을 발하는 무대였다. 근작인 [A Life To Die For]의 수록곡들은 물론 ‘Epilogue’, ‘Half Past Loneliness’ 등의 대표곡 그리고 밴드의 초기 명곡인 ‘Clown In The Mirror’까지 역시 로얄 헌트라는 찬사가 절로 나오는 멋진 공연이었다. 취재, 글 석영준 | 사진 전영애 더보기
Gacharic Spin, 1st One-Man Live Concert in Seoul, Korea 공연이 다 끝나자마자 바로 멤버들 중 일부는 무대 뒤 기념품 판매대로 와 관객들과 일일이 마주 대하며 자신들의 음반을 홍보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그들의 모습은 한국의 다른 인디 밴드들에게선 쉽게 찾기 힘든 모습이기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성실하고 열정으로 똘똘 뭉쳤던 가챠릭 스핀의 2일간의 스테이지는 근래 한국에서 공연한 일본 락 밴드들 가운데 앞으로도 길이 기억에 남을 무대였다. 취재, 글 김성환 | 사진 전영애 더보기
Still Crazy, 4회에 걸친 릴레이 공연, 그 첫 번째 ‘Good Fellas’! 그렇게 락커의 아들은 다시 락커가 되고 락 팬들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는다. 좋은 친구란 외로운 길에 묵묵한 동행이 되어주는 음악 동료가 될 수도 있고, 그 길을 지켜보는 팬들도 될 수 있지만, 언제나 우리 귀에 머물며 위로가 되는 음악 역시 빼 놓을 수 없다. 이는 공연장에 울려 퍼진 해외 락의 고전인 ‘Back In Black’, ‘Highway To Hell’이나 ‘Bang Your Head (Metal Health)’는 물론 어느덧 우리 메틀계의 소중한 자산이 된 ‘Feed The Cable Into Me’, ‘Exciting Game’ 역시 마찬가지다. 취재, 글 송명하 | 사진 전영애 더보기
이현석, Guitar Instrument Live Vol.2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이현석 외에도 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베이시스트 한철재와 놀라운 역량을 보여준 보컬리스트 김세호와의 협연에서 지금까지의 20년을 넘어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 공연에는 그에겐 은인이라 할 수 있는 가수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사랑하나요’, ‘물어본다’를 불렀는데 다소 열악한 PA상황에도 불구하고 목소리 하나만으로 공연장을 꽉 채운 그에게서 단순히 노래 잘하는 가수 이상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었다. 취재, 글 ShuhA | 사진 전영애 더보기
Third Stone meet 조덕환, 노련한 락커와 현재 가장 ‘핫’한 뮤지션들의 합이 만들어낸 시너지. 탁월한 음악성과 그를 뒷받침해주는 연주력으로 뭉친 연주파트의 ‘합’은 노련한 락커 조덕환과 만나 더욱 커다란 시너지를 발휘했으며,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세계로 가는 기차’의 자유분방한 연주경합은 자리를 채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자주 만나기는 어렵겠지만, 꼭 더욱 큰 무대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공연이었다. 취재, 글 송명하 | 사진 전영애 더보기
락좀볼래, 2013년을 대표하는 메틀키드와 매니아들의 난장 2012년 12월이 ‘송설X파고다’의 열기로 씬을 들썩이게 했다면, 2013년은 ‘락좀볼래’를 통해서 헤비씬은 ‘헤비 사운드’의 진수 속에 커다란 의미를 시사했다. 취재, 글 고종석 | 사진 전영애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대중을 향한 뜨거운 성토(聲討 ) ‘락좀볼래’ Fest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홍대 주니퍼 디딤홀에서 대한민국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명그룹들이 대규모 락페스티벌에 함께했다. ‘락좀볼래 Fest(이하. 락좀볼래)’라고 타이틀을 정해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진짜 락페스티벌’의 시간이었다. 더보기
Method Live, The Ultimate Thrash Live! 이날의 공연은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물론 무대 아래에서 헤드뱅잉을 즐기던 관객들 까지 모든 에너지를 소모한 그야말로 ‘궁극의 스래쉬메틀 라이브’였다. 음악을 듣는 메틀 팬의 입장에서, 혹은 밴드를 주목하는 평론가의 입장에서 어느 쪽에서 보아도 메써드는 분명 이전의 단점들을 모두 극복하고 하나의 유기적 완성체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들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 기대되는 밤이었다. 취재, 글 ShuhA | 사진 전영애 2014/01/17 - [Monthly Issue/January 2014] - Method, 1년만의 신작이지만, 10년을 담은 듯 굉장한 음악을 내놓은2012/07/18 - [Monthly Issue/August 2012] - Method, 한국 스래쉬메틀의 최종 진화 형 밴드 메써드, 새로운.. 더보기
2011년 10월 26일, 화이트스네이크 내한공연 얼마나 오매불망 기다렸던 형님들의 내한이었는데.. ㅠ 이제 다시는 그냥 보내드리는 일이 없길;;;; 근데, 드러머 브라이언 티치가 미처 자리로 오기도 전에;; 지못미 브라이언 ㅠ 화이트스네이크 내한공연장소유니클로 악스(구 악스코리아)출연화이트스네이크기간2011.10.26가격스탠딩 110,000원 더보기
2011년 1월 26일, 엔포서 내한공연 그러고보니, 말 그대로 '화려했던 쌍팔년 메틀'의 완벽한 재림을 보여줬던 엔포서의 공연도 제대로 된 기사나 인터뷰 없이.. 조용히 지나가 버렸다. 그것도 벌써 1년도 더 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