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카스텐과 9mm Parabellum Bullet 합동공연 ‘Squall X 카오스의 백년’ 한국의 록 밴드 국카스텐과 일본의 록 밴드 9mm Parabellum Bullet(통칭 큐미리)의 합동 공연이 열린다. 지난해 5월에 처음 선보인 국카스텐의 기획 공연 ‘Squall’과 큐미리의 기획공연 ‘카오스의 백년’이 합쳐져 ‘Squall X 카오스의 백년’이라는 이름으로 2월 27일과 3월 3일 한국과 일본에서 합동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큐미리는 펑크, 메탈, 이모, 하드코어, J-POP등 모든 장르를 집어삼킨 독특한 음악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특징인 일본의 밴드로서 2011년에 ‘지산 록 벨리 페스티벌’에 참여한 바 있는 팀이다. 또 일본에서는 매년 무도관 단독 공연도 해왔다.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열린 큐미리의 공연에 국카스텐이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한 이후 서로의 음악에 매력을 .. 더보기 굿바이 버클리, 뮤직클립 #1 [Pleasant Street] 공개!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뮤즈 등 현존하는 최고의 뮤지션들의리스펙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프버클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가 팀&제프 버클리의 놀라운 실화를 다뤄 관객들의 관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감성적인 뮤직클립 #1 [Pleasant Street]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199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클리는 [Grace](1994)라는 단 한 장의 앨범을 남기고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뮤즈를 비롯하여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뮤지션으로 지금까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프 버클리의 아버지이자 1960년대 포크송의 아이콘 팀 버클리는 생전 9개의 앨범을 통해 우수에 가득 찬 서정적인 보컬과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로 사용하는 실험적인 음악을.. 더보기 소일워크 내한공연, 서포트 밴드 변경 오는 2월 26일, 웨스트브리지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소일워크 내한공연의 서포트 밴드가 변경됐다. 주최와 주관을 맡은 도프엔터테인먼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에 참가하기로 했던 중국의 에고폴(Egofall)이 신보 작업 레코딩 문제로 스케줄이 맞지 않아 참가가 무산됐고, 대신 최근 맹활약을 벌이고 있는 그루브메탈 밴드 해머링(Hammering)의 출연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아래는 도프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 발표 내용 전문이다. SOILWORK 내한 공연 게스트 아티스트 변경 안내.안녕하세요. 약 2주 정도 남아있는 SOILWORK 내한 공연에 보여주시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약간의 변동 사항이 있어서 안내드립니다. 공연에 참...Posted by DOPE RECORDS/Entertainment on.. 더보기 톰 존스 내한공연 ‘딜라일라’의 원곡자, ‘섹스 밤’의 주인공‘살아있는 전설’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오빠’ '딜라일라(Delilah)',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Green Green Grass Of Home)' 등의 히트곡으로 팝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톰 존스(Tom Jones)가 1983년 첫 방한 이후 무려 33년 만인 오는 4월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특히 톰 존스의 대표곡은 쎄시봉 출신의 조영남이 ‘딜라일라’와 ‘고향의 푸른 잔디’라는 제목으로 번안해 부른 곡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으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순위에 항상 자리할 만큼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무한도전 토토가’, ‘쎄시봉’ 등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복고 열풍이 .. 더보기 M83 첫 내한공연 - M83 Live in Seoul 기타와 신시사이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궁극의 사운드!몽환적 아름다움을 연주하는 프렌치 일렉트로닉 밴드 프랑스 출신의 밴드 M83가 오는 5월, 첫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슈게이징, 드림팝, 일렉트로니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M83은 이번 내한공연을 통해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라이브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토니 곤잘레즈(Anthony Gonzalez)가 주축이 되어 결성된 M83은 노이즈 록 밴드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이후 슈게이징 록과 앰비언트, 신스 팝 사운드를 녹여낸 [M83](2001)과 [Dead Cities, Red Seas & Lost Ghosts](2003), 2장의 앨범을 통해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앞으로의 행보가 .. 더보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1차 라인업 및 1차 조기예매 발표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5월21일~22일(토, 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페스티벌이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1차 조기예매를 오픈한다. 항상 풍성하고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던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올해 라인업도 심상치 않다. 믿고 가는 그린플러그드라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탄탄한 1차 라인업을 소개한다. 최근 ‘퇴물’이라는 타이틀로 2016년 전국 클럽 투어의 시작을알린, 통산 공연 횟수 1000회가 넘는 명불허전 공연의 신, 이승환. 그가 그린플러그드 서울에서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디씬의장수 밴드 크라잉넛이 관객을 위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탄탄한 음.. 더보기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 새 앨범 [The Astonishing] 발매 전 세계 1천 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전설적인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드림 시어터가 3년 만의 새 앨범 [The Astonishing]을 발매했다. 난해함 속에 정교함을 추구하는 테크니컬 플레이와 역동적이지만 서정성을 간직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림 시어터는 1985년 결성된 후 지금까지도 최고의 기량과 음악성으로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계 멤버 존 명(John Myung, 베이시스트)이 속해 있어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서기 2285년 미국, 세상을 지배하는 The Great Northern Empire와 저항군 Ravenskill 사이의 대립이라는 거대한 스토리를 2개의 CD로 담아낸 이번 작품에는 경쾌한 기타 리프와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 ‘The .. 더보기 [파라노이드 인터뷰] 2016년 1월 18일 노벰버 더 브리지 인터뷰 2016년 파라노이드 인터뷰는 노벰버 더 브리지와 함께 시작합니다. 2015년 말 [Though The Sun Is Gone]을 발표한 노벰버 더 브리지(November The Bridge)를 만났습니다. 밴드 멤버들이 파라노이드 독자들께 남긴 메시지입니다. 노벰버 더 브리지 인터뷰는 현재 준비중인 통권 28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스웨이드(Suede), 정규 7집 [Night Thoughts] 발매 90년대 브리티쉬 록의 전성시대를 연 밴드 스웨이드가 새 앨범 [Night Thoughts]을 발매한다. 브렛 앤더슨의 오묘한 콧소리와 버나드 버틀러의 매력적인 기타 톤이 인상적이었던 밴드 스웨이드는 ‘Beautiful Ones’, ‘Trash’, ‘So Young’, ‘Everything Will Flow’, ‘Saturday Night’, ‘Animal Nitrate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낸 브릿록의 자존심으로 5장의 앨범을 내고 2002년 해체했으나, 2010년 재결성해, 2011년 여름에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발로 내한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3년에는 6집 [Bloodsports]을 내놓고 밴드의 건재를 알린 이들은 이후 3년만에 새 앨범 [Night Thoughts]를 내 놓고 또 .. 더보기 전세계 2억 5천만 장의 판매고, 시대를 뛰어넘는 사운드! 핑크 플로이드의 스튜디오 앨범 14종 리마스터 재발매! US 완제품 수입반!오리지널 리마스터 음원1967년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부터 1994년 ‘The Division Bell’까지스튜디오 앨범 총 14종 재발매!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운드를 완성시킨 핑크 플로이드 (Pink Floyd)! 그들의 스튜디오 앨범 14종이 리마스터 되어 디지팩 사양으로 재발매 된다. 핑크 플로이드 (Pink Floyd)는 1965년에 결성된 후, 시대를 뛰어넘는 경이로운 사운드로 대중을 매료했다.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로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대중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그들은 단순한 록 밴드가 아닌 놀라운 사운드와 사회를 꿰뚫는 메시지가 있었다. 또한 청각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도 앞서 있었다. 그래서 이.. 더보기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