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KHON, 다양성을 상실해 버린 국내 음악판에 출사표를 던진 부산발 멜로딕 파워메탈
글 송명하 묵혼(默魂)은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멜로딕 파워메탈 밴드로, 2000년대 초반 결성됐다. 그동안 몇 차례의 멤버교체가 있었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건 2024년부터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이시훈(보컬), 김종대(보컬), 이승민(베이스), 송유진(키보드) 그리고 김상포(드럼)로 구성된 안정된 라인업은 원주, 울산, 횡성 등 전국의 밴드 경연대회를 석권하며 그 실력을 증명했고, 시파홀, 무몽크, 사상 인디 스테이션, 금사락, 리얼라이즈 등 크고 작은 무대 공연을 통해 꾸준히 팬층을 늘여가고 있다. 묵혼이라는 밴드 이름은 ‘침묵 속에 깃든 영혼’이라는 의미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정과 신념을 담았다. 밴드의 기타를 맡고 있는 ‘피킹맨’ 김종대는 “고요한 내면에서의 울림을 음..
더보기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베이시스트 플리(Flea), 2026년 재즈 앨범 발매 예정. 첫 싱글 ‘A Plea’ 발매
약 반세기 동안 현 시대의 록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로 활동해온 플리(Flea)가 2026년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플리의 첫 악기이자 음악적으로 가장 사랑해온 트럼펫을 중심으로한 프로젝트로 현대 재즈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의 세부 정보는 2026년 초에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앨범 공개를 앞두고 이번에 선공개된 곡 ‘A Plea’는 플리가 작사, 작곡, 연주한 작품으로 “다리를 놓고, 빛을 비추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누군가를 보고, 누군가에게 건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플리는 이번 트랙 ‘A Plea’에서 일렉트릭 베이스, 보컬, 트럼펫을 맡았으며, 더블 베이시스트 안나 버터스(Anna Butterss), 기타리스트 제프 파커(Jeff Park..
더보기